저희 집 옆에 약 1년전에 소아과병원이 개원했는데요. 원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봐주시고, 직원들도 환자 많은데 친절하고요. 아이들이 더러우면 피하는데 새 건물이라 깨끗하고, 장난감이나 책도 좋고요. 무엇보다 치료하는 기계들이 새 거여서 너무 맘에 들어요. 입원 병실도 충분해서 응급 상황일때 입원도 많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