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Using a joint brace protects the joint, right?

지영도영

저도 꾸준하게 만보걷기 계단오르기 자전거타기등을 하다보니 무릎이 한번씩 불편한 느낌을 받아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무릎보호대 사서 안좋을때 사용하는데 조금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밸크로가 있는게 본인이 조절하여 사용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땡땡이

사용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겠지요
많은 도움미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산행할 때도 무릎보호대 하면은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잖아요
산에서 내려올 때 무릎보호대 해주면 되듯이
무릎 보호대 해주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안레몬

무릎보호대 당연히 효과 있지요 인대나 근육에 주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충격 흡수도 물론 되구요. 하지 않는것보다는 좋을것 같아요. 꾸준히 사용해 보세요

얌이얌이

아프면 보호대 하는게 더 좋죠 .. 보호대라는게 괜히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아프면 가끔 보호대 하는데 확실히 움직임이 덜하고 잡아주니까 낫는데 좋은거같더라구요.

seabuck

저도 예전에 running하면서 무릎이 아파서
보호대 산 적이 있어요.
이후에 다른 질환 때문에 정형외과에 갔어요
문진 하다가 갑자기 무릎도 생각나서 여쭈어 봤거든요
관절 보호대 효과도 물어 봤는데
약으로 보면 비타민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고 하네요 당장은 덜 불편 하겠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아서 진단을 받는 게 더 좋다고 하셨어요 말씀처럼 제대로 착용하기도 힘들어서요
운동 자세가 잘못됐을 수도 있고
관절쪽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정 잘 되고 운동하고 나서 아픈 곳이 없다면
다행 이겠지만 통증이 지속 된다면 
병원 가 보시길 추천 드려요

H.J

관절보호대를 준비해 보셨나 봅니다. 우선적으로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예전에 자신의 몰랐던 부분들이 많이 드러나더라고요. 
기존에 약했었는데 미처 자각을 못 하고 있었겠지요 그런데 점차  운동을 하게 되니 기존에 통증이 생기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운동을 무리해서 그때.잠시나마 또 통증이 일어나는 일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상황도 있을 거예요.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판단할 부분은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한 곳이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을 때는 이미 관절통이나 염증이 생겨 난 부분이기 때문에 꼭 병원에서 집종적 관련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파 있는 부분을 치료를 병행하면서 일시적으로 관절 보호대를 착용하게 되면 괜찮겠지만.상태가 좋지 않은데 관절 보호대만으로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함은 좋지 않은 습관 같아요. 

완벽하게 치료가 잘 되기 위해서는 무리한 걷기나.높은 곳을 향해서 힘주어서 걷게 되는 일시적인 동작 .그리고 계단을 많이 오른다던지 울퉁불퉁한 평지를 걷는다던지 이렇게 하면 관절에 많이 손상이 간다고 해요. 
그래서 땅이 고른 평평한 평지를 걷는 것으로 추천해드리고 가볍게 몇 분 동안 운동을 하는 정도의 상태로 유지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보호대는 저 같은 경우는 원통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찍찍이로 되어 있는 것을 하면 착용 전에 미리 피부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 찍찍찍기는 계속 쓰고 나면 풀어져요. 그래서 저는 번거로워서 계속 그냥 원통형으로 되어 있는 끼우는 형식의 보호대를 추천하고 발목도 끼우는 형식의 보호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참고하시고 미리 근육을 잘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은하수

무릎 통증이 있을때 저도 관절보호대를 사용해봤는데요
보조적으로 한번씩 한두시간 사용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통증이 있으시다면 염증 여부에 따라 소염제 등의 복용이 먼저 필요할수도 있어요
염증소견 등 다른 이상이 없는데 오래 걷거나 등산 할때 관절의 부담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관절보호대는 괜찮은거 같아요 
운동보호용으로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