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그래도 병원 깔끔하고 꽤 넓어보이는 것이 좋아보이는걸요? 저도 비염 달고 살아서 집 인근에 이비인후과 꼭 있어야해요;;
Instal aplikasi Cashdoc
Saya menderita bronkitis sehingga sekitar dua bulan dalam setahun saya harus berobat ke dokter THT~ Dulu, ketika saya bekerja di dekat Stasiun Nambusom, saya mencari dokter THT dan akhirnya pergi ke Yonsei Bom ENT.
서초동에 있구요~~ 다른 이비인후과랑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근무지랑 가까워서 점심시간마다 다녀왔어요. 근처에 직장인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도 많이 있네요. 그래도 막 20분 이상씩 기다릴 정도로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역근처고 접근성이 좋은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진료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봐주시고요~ 두어번 정도 진료받으면 감기가 다 나았었네요ㅎㅎ 서초동이라 그런지 진료비가 보통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일하다가 갑자기 감기약을 찾아야할때 방문하기 좋은 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