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mpletely agree.
블리비오~~현명한 처세와 직결되네요. 메모장에 남기러 갑니당~~ 살까말까 하다 샀던경우 진짜 후회가 더 많았거든요. 그러면서도 매번 사는 나! 갈까말까 하다 에잇~~귀찮아 해서 가지 않아 손해봤던 나! 이젠 반대로 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