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12
뜨겁고 시원하고 반복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증상은 없어봤는데 너무 심하다 싶음심 병원을 가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일레르기의 일환인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주 1회 정도)대중 사우나 아니면 아파트 공중욕탕을 갑니다
가서 하는거야 뭐 다 같지 않을까요??
냉 온탕, 한증탕 가고 씻고 나오기...
대중탕을 다녀오면 그날은 눈에 뭔가 코팅이 되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흐릿하고 막이 낀거 같아 자꾸 비비게 되고 그러다보면 눈이 충혈도 되고 그렇습니다,,
다음날 직장가면 "눈이 왜 그래?" 소릴 들을 정도 입니다
이 소재를 들고 병원이라도 가야 할까요?
다음날 되면 증상이 사라지거든요
물에있는 성분인지 아니면 알레르기 증상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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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2아..대중목욕탕 다녀와서 반복적인 증상이면 정말 뭔가 안맞는게 있는게 아닐까요? 지속적이면 병원한번 다녀와 봐야 할 것 같아요
케이스대중탕에서는 염소 소독을 하기 때문에 그게 좀 강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다른 쪽 대중탕을 한번 이용해 보시고 차이가 있다면 그쪽은 안 가시는게 어떨까 생각해요
H.J아무래도 대중탕애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쓰다보니 대체적으로 뭔가 위생면에서도 위험수단이 많이 따르고 있는 환경적인 시설이 되다 보니까 웬만한 질병이나 증상이 있으시다면 자주 이용하는것을 줄이거나 삼가해야된다고 알고있어요. 예를 들자면 눈시술을 한 분들도 관련하면 대중탕 이용을 한달이상 자제하라고 하시거든요. 특히 눈에 대해서 꼭 시술을 하지 않아도 눈이 예민하거나 눈에 이상 증상이 생기거나 한다하면 뭔가 대종탕 이용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눈에는 많은 시신경과. 눈 점막 여러가지 안구의 얇은 각막에 의해서도 조심해야 될 부분이 많아요. 특히 한증탕이나 그런 곳에 노출이 많이 된다 하면 눈에 더많은 자극이 오고. 특히 대중탕 사용 자체에서도 눈에 많은 예민한 부분 이신분들은 자극이 많이 올 수밖에 없으실 거예요. 알레르기나 그런 이유가 아니라 눈에 무리한 자극이나.예민한 반응이 오게 된다하면 눈을 많이 혹사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심하게 되면 눈의 충혈까지 올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비비거나 손을 대어 버리면 더욱 큰일 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손을 전혀 대지 마시고. 가렵거나 따갑거나 충혈되기 전에 그런 조금의 증상이 발견할때는 안과로 가보시는 것이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을 거구요. 생활 습관으로도 대중탕사용으로는 회수를 줄이시든지 눈에 알맞은 습관을. 정해서 사용을 해보시는 것이 좋으실 듯합니다
은하수대중탕 온도 변화나 물 소독 위해 사용하는 약품이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눈은 손으로 비비면 각막이 손상될수 잇어 좋지 않아요 같은 증상 계속되면 안과한번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목욕은 너무 오랜 시간 하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짧게 하는게 피부에도 좋다고 하빈다
- 다우니향기
대중탕 다녀오시고 그러신거라면...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인이 쓰는 물이 눈에 들어가서일수도있고 소독을 계속 할테니 거기에 알레르기반응같은게 생겨서 그런것아닐까요? 대중탕 말고 집에서 그냥 씻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ㅠ 계속 그러면 눈 더 안좋아지십니다 일단 안과는 필히 내원에서 치료 받으시고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