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tanyaan] Apa masalahnya jika ada sedikit darah di tinja?

똘망천사

대장내시경이  정답이아닐까요  하루속히병원에가서 검사를해보세요

안레몬

혹시 변비는 없나요?  변이 너무 딱딱해서 항문이 찢어져 상처가 생긴것 같아요.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고 물 많이 드시고도 계속에서 같은 증상 반복되면 항문 외과 방문해보세요 치질일수도 있어요

다른 대장 질환일 수도 있지만 치질일 수도 있어요. 혈변은 좋은 증조가 아니니.. 반드시 병원 가보세요!! 

변에 피가 묻어나왔다고 해서 모두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냥 쉽게 넘어갈 수 있는 현상은 아니긴 하네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치열"같아요. 항문 찢어지는 거요. 또는 가벼운 치핵일 수도 있고요. 통증이 없더라도 가볍게 찢어지면 소량의 피가 묻어나올 수 있어요. 특히 딱딱한 변을 본 날,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가 있었다면 더 그럴 수 있죠.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평소 대장이 민감하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딱딱해지면서 혈변을 볼 수도 있어요. 일단 통증이 없었다면 가벼운 치열일 것 같네요.

과음은 없으셨다고 했지만, 술자리가 연이어서 했다고 하셨으니 장에 무리가 갔을 수도 있어요. 잦은 음주는 장 점막을 예민해지게 만들잖아요. 술 안주와 함께 드셨어도 안주 자체가 고칼로리, 고지방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런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로, 스트레스, 장에 무리가 가는 것들이 겹치면 일시적으로 대장이 약해져서 피가 아주 소량 섞여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통증이나 설사 없이 혈변반 보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한 번 해보시길 바래요.
지금은 한 번만 나타난 것이고, 통증도 없으며 양도 적어 보이므로 우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피가 묻어 나온다거나 그 전에는 없던 통증이나 복통, 설사나 변비 동반, 피의 양이 점점 늘어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서둘러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지금 설명해주신 상황만 보면 가벼운 치열 또는 일시적인 장 자극으로 인한 출혈일 것 같아요. 그런 증상이 전혀 없다가 한 번만 나타났고 통증은 없었다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다만 혹시라도 2,3번 더 반복된다면 내시경을 조금 앞당겨서 받는 것이 좋겠죠? 갑자기 생긴 경우도 흔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경과를 조금 지켜보셔도 괜찮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간단한 체크로는 다음 배변 때 변 색깔을 좀 확인해보셔야겠네요. 배변 색으로 대장 건강을 살펴보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첨부사진 확인해보시구요. 따뜻한 물 자주 마셔주시고, 특히 술자리 후에는 수분 부족이 더 심해지니 당분간은 평소보다 물 자주 마셔주세요! 배변활동에 좋은 고구마나 바나나도 드셔주시구요. 치질일 수도 있으니 혹시 항문 주변이 따갑거나 간지러운 느낌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꼬영이

변이 딱딱하거나 너무 자주가도  피가 나올수 있어요
하루이틀  지켜보시고 계속 피가 묻어나면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숲과 나무

케이스님 반갑습니다 ^^
글 내용을 보니 걱정이 많이 되시는군요!
혈변의 원인이 너무 다양하니,
특정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가끔씩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딱딱해져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세한건 건강검진때 대장내시경을
통해 확인하시는게 괜찮을듯요~

일단 병원진료부터 받아보시는게 .. 심각한건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모르니

임★선

변에 피가 섞여 있다면 대장 질환 가능성이 있어요.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변에 피가 섞여 있다는 건 치질이나 항문열상으로 
배변 할때 혈관이 손상돼서 그렇다고 합니다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습관이나 약물 심한 설사나 변비도 일시적으로 피가 섞일 수는 있어요 
피가 계속 나오거나 양이 많거나 
색이 짙으면 소화기 전문의 검진 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통증이 없는데 피가 섞여 나오는건 치질이 원인일 수도 있고요 음주로 인해 장 점막이 자극되어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어요 
음주시 혈관이 확장되고 주변 조직이 충혈되어 평소에 괜찮았던 치질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