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빠는 이 병원(?)에 두발로 걸어갔다가 휠체어 타고 나왔다. 병원에 물음표 한 이유는 병원같지도 않아서다. 허리가 안좋아서 병원 방문했는데, X-ray 검사 하더니만 신경에 염증이 심하다고 하면서 염증 주사랑 물리치료를 시켰다. 신경이 아픈곳에다가 물리치료를 하니 멀쩡할리가 없지. 그 날 새벽 끔찍한 고통을 겪고 걸을 수가 없어 병원에 가질 못함. 그 다음날 병원 부축해서 가니 또 그 주사에 또 물리치료 함. 이번엔 물리치료 받다가 쇼크가 와서 그 주변 간호사들이 119 불러야하는거 아니냐고 함. (병원에서 사고쳐서 119 불러서 병원가는게 말이 되냐) 결국 그 날 너무 심각해서 이 병원에 입원함. 하루 자고 나니 왼쪽 다리가 마비됨. 결국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하면서 간단하게 해결될거라고 디스크 문제 아니라고 하던 원장은 특이하다고 말바꾸면서 대학병원가라고 함. 어제 그저께 그래서 대학병원 갔는데 5,6번 디스크 터졌고, 디스크 터진거가 신경을 단단히 막아서 하반신 마비 온 것임. 제대로 진단도 못하고 제대로 치료도 못하고 결국 여기서 디스크 터져서 어제 아침에 디스크 수술함. 이게 말이 됨??????????????? 수술 전날 너무 억울해서 엄마가 병원에다가 전화하니까 내일 의사한테 와서 직접 말하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뭘 직접 말해 ㅋㅋㅋㅋㅋ 이렇게 남기면 되는 것을.. 그리고 간호사왈 물리치료하다가 디스크 안터진단다. 여기 진짜로 터졌어요. 님. 처음 보세요? 퇴근 후 시간까지 하는 병원 찾다가 집 가까워서 여기 갔는데 절대 가지 마세요. 디스크 한번 수술하면 허리 약해져서 계속 수술하게 된다는데, 여기 가면 디스크수술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자필로 원장이 뭐 써주는데, ㄹㅇ 1990년대 같음,, 그리고 여기보면 염증 어쩌구 하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염증의 염자도 말 없었음. 돌팔이 그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