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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소개로 방문했는데 환자가 예약제로 되어있어서 분산하지않고 원장님께서 아픈부의에 대한 자세한질문과 환자의 충분한아픔을 들어주시고 식사시간도 포기하시고 우울한마음까지 진중하게 보도않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몸도 마음도 함께 치료를 받고나오면서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친정에 다녀간느낌 입니다. 간호사선생님의 따뜻함과배려도 일반병원에서 느낄수없는사랑애가 느껴지는 병원이었습니다,,, 많은 아픈분들이 치료될거라 확인하며 추천드립니다~♡♡♡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