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déjeuner avec ma fille et mon mari. Œufs brouillés et jus de tomate
..💕한밧드(0:01발송)Écrivain슈퍼푸드라 어디든 추천하는 음식이니 늘 주스로 갈아먹어요 그제도 5키로 사온걸요 예전엔 사과와 당근 갈아 먹기를 15년이상 아침마다 갈아서 주스해줬는데 사과도 당근도 너무 비싸서... 당근 20키로 1box가 8만원이 넘더라구요 겨우 2만원이나 비싸야 3만원정도면 샀는데 말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