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쪽이맘
과잉진료 정말 싫어요 ㅠㅠ 가뜩이나 치과는 비용도 만만치않은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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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면 갑자기 실장님과의 면담이 시작됩니다
이것도 썩어가구요.. 이것도 해야 하구요.. 등등
어느덧 3-40은 훌쩍~ (저는 다행히 100을 넘긴적은 아직 없었어요.. )
그래서 치과 가는게 넘 겁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강남구청역 근처에 예지치과 쌤이 그런거없이 정직하게 치료해주셔서 잘 다녔는데
연세있으셔서 그만 하시게 되었네요.. 하아~
동네치과도 잘 못하기로 유명한 곳만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막하던 차에..
남편이 한승열치과 가보니 괜찮더라 하더라구요..
가보니 실장없고, 의사쌤도 과잉진료없이 필요한것만 해주시고..
아니.. 동네에 이런 곳을 이제서야 알다니...
이제는 무조건 여기만 갑니다..
제발.. 과잉진료좀 사라졌음 좋겠어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