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édiatre du quartier est ouvert jusqu'à 19 heures.
La date limite de dépôt des candidatures est déjà à 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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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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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도 유행이더라구요 ㅠㅠ
mhuii
내일 일찍 가보셔야겠네요
오늘 일찍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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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365키즈 소아과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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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시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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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윤산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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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행복한일상
저도 감기 걸렸는데 병원가서
대기 하는게 두렵네요
원희
와우~ 날씨가 너무 왔다갔다하니
환자가 많나봐요
들꽃7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저도 요즘 마트에는 마스크 착용하네요
말해뭐해
요즘 감기 환자 정말 많네요.
병원도 붐비니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어요!
케이스
기후가 확실히 많이 변했어요. 그래도 오래전에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대비가 훨씬 쉬웠는데요
하늘~♥
환절기가 걸리는것도 자주 걸리고 나으려고를 안하니ㅜ 계속 감기상태더라구요
꿈꾸는나
요즘 작은 동네 소아과들은 환자 수 대비 의료진 수가 적어서, 진료 마감 시간보다 빨리 접수를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7시까지라고 해도 실제 진료 가능한 환자 수가 초과되면 5시나 5시 반쯤 마감되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감기철이나 독감 유행 시즌에는 대기 환자가 많아 더 빨라지기도 해요.
이럴 때는 평일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거나, 실시간 접수 앱(똑닥 등)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미리 줄 서기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근처에 24시간 소아과나 야간 진료를 보는 병원도 찾아 두면 갑작스럽게 아플 때 훨씬 편해집니다. 병원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스태프에게 평소 접수 마감 시간을 미리 물어보면 예측이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