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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ête à venir

Je travaille environ une fois par mois le week-end en rotation.

Je sais aussi que ma femme travaille le week-end à tour de rôle.

Cette année, je dois travailler la veille du Nouvel An lunaire, mais on m'a informé que je travaillerais.

Après avoir entendu cette histoire, il s'est mis en colère en disant qu'il devait rester seul la veille des fêtes.

Je suis en train de me disputer de manière unilatérale et je ne parle pas, je vais au lieu de rencontre avec des amis, et comme je parle dans la voiture aussi.

Ils ont ignoré. Même lors de la réunion, ils n'ont pas assisté et sont allés ailleurs, puis sont revenus vers la fin.

J'étais tellement en colère en buvant avec un ami que j'ai décidé de mettre fin à notre relation.

Et après presque un mois sans parler, il a emporté tous les meubles.

Je ne pense à rien quand je suis seul pour un instant.

 

Je ne comprends pas si c'est moi qui ai tort de ne pas comprendre ma femme qui se met en colère parce que je dois travailler pendant les fêtes.

Je ne sais pas si c'est mieux de continuer chacun de notre côté comme 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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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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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보라해💜
    아고~어떡해요.
    우리집도 그런경우 많네요.
    직업상 설날에도 일하는 경우.
    서로 이해해야 되는데 어서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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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Écrivain
      살고 있던 집에서 가구,가전 다 가지고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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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음.  명절에 근무하신다면 아내분만 보내지마시고 명절 당일 같이 본가에 가시면 안되나요!!  직접 본가에 말씀하시구요.  앞으로 같이 사실 분은 아내예요. 잘 맞춰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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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Écrivain
      명절당일이 아니라 전날입니다. 9일이죠. 음식을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근무라고 아내도 못가고 다음날 간다고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어머니 혼자서 음식하시는것도 그래서. 
      티비에서도 그렇고 여자들한테 시댁은 불편하다고 이야기 귀에 피 날정도로 듣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명절내내 혼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충 시간봐서 일찍 퇴근해서 도와주거나 근무 바꿀수 있으면 밑에 직원들한테 부탁 좀 해 보려고 했는데 
      무턱대도 화부터 내니 시댁이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지옥도 아닐텐데
      명절날 오전까지만 있고 오후에 바로 장모님댁이나 처형네 가서 몇일 있어도 불만없이 지내고 오는데
      아내는 명절전날 오후에 시댁와서 요리하다 밤에는 살고 있는 집에서 자고 명절날 시댁 다시가는 부분도 이해해 보려고 저는뭐라고 안하는데 
  • 냐옹
    헤어지자고 먼저 말씀하신 건가요? 당장 그 순간에 문제보다는 오랫동안 쌓여 있던 게 터진 게 아닐까요? 황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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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Écrivain
      그전에도 뭐만하면 싸우는 일이 많았네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네요 그동안에 싸여있던게 터진거 같네요
      근무한다고 이야기하고 카톡으로 혼자가서 일할테니 신경쓰지말라고 온갖 짜증스러운 말들만 올라오길래 집에가서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부부하고 식사 약속하고 장소에 왔으면 싸운 부분은 집에가서 다시 이야기하면되는데 제 친구부부들 앞에서까지 싸웠다고 티를 내더군요. 
      친구와 술을 먹다가 끝날무렵에 친구아내들이 너무한거 같다고 하면서 더이상 연락안한다고  
      저도 참와왔던 부분이 터지고 말았네요
      설날전에 근무면 그냥 혼자하기 힘드니까 조금일찍 퇴근해줘 이렇게만 해줬어도 싸우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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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안타깝네요. 한달정도 대화 안한것도 문제를 더 키운거 같네요. 만나서 대화를 해보세요. 이성적인 사람이 먼저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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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Écrivain
      벌써 5일이나 됐네요. 모든 물건들 가지고 나갔는데 물건들 모두 중고로 판거 같더라구요
      2월달에 만기라 재계약을 하기는 했는데 혼자서 다시 가구며 가전을 구하자니 2년있다가 나가야 하는데 구입한 물건들이 걱정이고 문자 주고 받고 있는데 이사간 곳으로 살고 있는곳 정리하고 오라고 하는데 멀쩡한 집이 있는데 단칸방으로 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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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아이고 어째요ㅠ
    아내분이 혼자 넘 가기싫으셨나봐요
    서로 합의점을 찾으면 좋으실텐데..일은 하셔야하고
    일끝나고 같이 가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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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Écrivain
      결혼을 하면 당연히 시부모님이 봐야하는데 그걸 싫어할거면 왜 결혼을 했는지
      처음부터 좋아하는 시부모님도 있지만 처음부터 안좋게 결혼을 한거라 어떻게든 좋은 모습만 보여 줘야 하는데 명절때만되면 싸우는 모습만 보여 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