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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dorades séchées envoyées par ma mère biologique~

C'est petit mais délicieux~

 

Si mon fils se fait couper tôt, je vais enlever la peau et le manger avec du riz.

J'aime manger en mélangeant.

Il faut que je m'occupe seul de couper la chair de 6 à 10 animaux.

 

Alors, ma mère biologique l'a envoyé pour que mon petit-fils mange.

 

Des dorades séchées envoyées par ma mère biolog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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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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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툐리부인💗
    굴비에서 어머니의 손주사랑하는 마음이
    나타나는듯 하네요~할머니가 보내주신
    굴비 맛있게 먹는 손주모습 안봐도😍
  • JN
    조기 너무 좋아해요
    손주 사랑 딸사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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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친정엄마가 보내준 굴비 맛나겠네요 
    손주사랑이 느껴지네요 
  • 해피혀니
    외할머니의 사랑이 가득하네요.
    
  • 울트라돼지런
    친정어머니의 손주사랑이느껴져요
    조기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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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ㅇ와 조기 엄청 많네요 ㅎㅎㅎ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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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옥
    손주사랑은 할머니가 되어보면 느끼는 최상의 선물이 손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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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손주사랑은 끝이 없지요. 
    눈도 똘망한게 엄청 신선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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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2등당첨
    우와 조기가 엄청 푸짐하네요
    친정어머니의 사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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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이야 귀한 굴비가 뗏깔이 쥑입니다.
    맛있게 구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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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어머 ㅎㅎ 굴비 엄청 보내주셧네요 
    허허..손이 좀 가겟네요 !!그래도 잘먹으니까요~~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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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e
    어머니가 맛있는 굴비 보내 주셨네요. 맛있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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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행복한베니
    혼자서 6~10마리나 ㅎㅎㅎ나중에 크면 분명 자기 자식에게 그렇게 해주겠지요~
    우리 오빠도 손 하나 깜짝 안 하던 사람이 애 생기니까 생선 발라주고 새우 까주고 난리난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