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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Tout le monde a-t-il passé le bilan de santé ?
Je viens de passer un examen buccal, et le dentiste m'a conseillé de faire une implantation. Cependant, j'ai tellement de questions que je décide d'écrire ceci.
En réalité, la douleur à la molaire a commencé l'année dernière. Au début, elle était occasionnelle et puis elle est devenue de plus en plus douloureuse, jusqu'à ce qu'elle rende chaque repas pénible. Après avoir repoussé la visite plusieurs fois, je suis finalement allé chez le dentiste, qui m'a dit qu'il était difficile de sauver la dent.
Après l'extraction, le dentiste m'a proposé de faire une implantation, mais mon esprit est en ébullition. Tout d'abord, le coût n'est pas négligeable. Il dit que cela coûte plus de 3 millions de wons... Je suis surtout préoccupé de savoir comment je vais rassembler cette somme immédiatement.
En recherchant des informations sur les implants sur Internet, je suis devenu encore plus confus. Certains disent qu'ils n'ont pas du tout eu mal, d'autres disent que c'était très douloureux... Je me demande aussi comment se déroule l'intervention, à quel point la douleur est intense, quand je pourrai reprendre une vie normale... J'ai tellement de questions.
Ce qui m'inquiète particulièrement, c'est la vie en entreprise. Combien de temps dois-je me reposer après l'opération ? Combien de jours de congé devrais-je prendre, et est-ce que je pourrai même bien m'exprimer ? J'ai aussi un projet important au travail, donc je me demande comment gérer le timing.
Et je me demande aussi combien de temps durent les implants. Sont-ils utilisables toute la vie ou doivent-ils être remplacés plus tard... Chaque dentiste donne des réponses différentes, je ne sais pas en qui avoir confiance. Certains disent 15 ans, d'autres disent toute la vie...
Je suis submergé par l'idée de devoir le faire soudainement alors que je ne m'y attendais pas.
Pendant que je repousse ma décision, je mâche uniquement avec la dent du fond opposée, et on m'a dit que ce n'était pas bon non plus. Je suis vraiment indécis à ce sujet. J'aimerais entendre vos expériences ou conseils.
어금니하나만 아프신건가요? 사진은 전체 임플란트 이벤트가로 나와있어서요. 하나만 하신다면 저렇게 비싸진 않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통증도 다 다르게 느껴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뼈이식을 하신다면 더ㅈ고생하실거에요. 며칠 식사하시는데도 불편하실거구요. 근데 지금 임플란트를 꼭 안하시더라도 아픈 이부터 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빼고 꼭 바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건 아니니깐요. 저는 애기놓고 이가 아파서 빼고 몇년있다가 임플란트 했는데 잇몸이 튼튼해서 뼈이식도 없이 바로식립했거든요. 우선 아픈이부터 빼시고 임플란트는 천천히 하세요. 치과에서는ㅈ이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이가 쉽게 변혓되진 않더라구요. 잇몸이 좀 아물고 딴딴해지면 임플란트 하기가 더쉽지 않을까요!그동안 돈도 좀 모으시면 경제적으로도 덜 부담스럽구요. 구강검진에서 치아발치를 권하긴 해도 임플란트를 권하는건 잘 못 본거 같긴한데..치과 몇군데 가서 검진받아 보세요
한쪽으로만 씹는것도 많이 힘들긴 하지요 병원은 여러곳 상담 받는게 좋아요 전 솔직히 불편함없고 전혀 아프진 않앗는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긴 한것 같아요 그런데 미루다보면 염증때문에 옆이빨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니 최대한 빨리 가는게 좋아요
저희 집은 서울인데 본가가 시골인데요. 어머니는 가족력이 잇어서 치아가 안 좋으시고요. 아버지는 음주 하시는데 당뇨까지 있어서 잇몸이 안 좋으세요.
저희 아버지가 임플란트를 하셨는데 하시고 나서 일주일 정도는 부드러운 죽 위주로 음식을 드셨구요 술은 뭐 거의 안드시긴 했지만 한달 정도는 금주해주시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통증은 많이 없다고 하셨구요 임플란트 비용도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하시고 상담은 여러군데 받아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제 가족도 임플란트 최근에 마치셨어요 6개월 정도 걸렸고요 65세 이상은 보험되서 비용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구요 발치한 후에는 진통제 드셔도 약간의 통증은 있으셨구요 이후 임플란트 식립하는 등의 과정에는 일상생활에 지장 줄 만큼의 통증은 아니셨어요 개인차 있겠지만 참고해주세요 임플란트는 보통 10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어요 임플란트 이후에 치간치솔 사용 등으로 관리 잘 해주시면 좀더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치과 서너군데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잘 봤어요
임플란트 할때는 당연히 부분 마취를 하고 시술하게 되구요. 전신 마취가 아닌 신경치료나 사랑니 뺄때 시행하는 잇몸뼈만 부분적으로 마취가 되는 부분 마취를 하고 행하는 시술입니다. 임플란트 할때는 마취만 충분히 되었다면 통증이 크게 없습니다. 뼈이식을 하였다고 해서 이식한것 자체 때문에 통증이 극심하거나 그렇진 않고, 뼈이식 을 하기 위해 주변 연조직을 많이 절개하고 들어내는 것 때문에, 많이 붓거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명은 보통 10년 +@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치과 몇 군데 더 가서 얘기 들어보세요. 모두 동일하게 말하면 치아를 살리기는 힘든 거예요. 그럼 발치는 확실히 해야 하고요. 임플란트도 가급적 다른 치아 건강과 수명을 위해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