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임플란트 많이들 하시는데 고생들도 많이 하시던데 그래서 걱정이 많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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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아직 임플란트 할 나이는 아닌데요.
시골 사시는 우리 친정 엄마, 아빠가 너무 치아로 고생하세요.
집 근처 대학병원 부속 치과에 가도 치료 효과기 좋지 않고 돈도 비싸고요.
여기저기 수소문하다 커뮤니티에 글보고 모시고 갔어요.
시설도 훨씬 좋고요. 원장님 직원분들 설명도 좋고요.
치료에 비해 가격도 좋았어요.
자주 다니시는 거 아니라 서울 오실때 가끔 진료 보러 가도 두분 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