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프고부터 꼭 매년 검은콩을 한말씩사서. 가루를내서 꿀에다 타서 먹어요~꿀도 도라지꿀을 사용하거든요~회사출근할땐 통에 담아서 다닐정도로 절대빠트리지않쵸 그래서 그런지 아직 염색두 한번안하고 건강두 좋아지고 감기한번 안해요~그러다보니 우리가족 최애음식이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