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솔이맘
ㅈㅓ랑 비슷한 나이때네요.저두 부인과는 좀 꺼려지긴한는데, 그래도 나라에서 2년마다 검진 하라고 하는건 꼭 하고 있어요.근처에 검진하는곳 있음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e suis une femme au milieu de la quarantaine, je suis inquiète pour le dépistage gynécologique.
2024.04.17 16:59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Je suis une femme au foyer dans la quarantaine.
Je suis marié depuis environ 20 ans.
J'ai donné naissance à ma fille deux fois.
Lorsque je travaillais, je faisais régulièrement des examens de santé, mais après m'être marié et avoir quitté mon emploi, il est difficile de faire ces examens.
Je souhaite bien passer un examen gynécologique car deux membres de ma famille ont des antécédents de maladies gynécologiques.
Comme je vis en province et que je ne travaille pas, il n'est pas facile de trouver un hôpital pour les examens avec ma fe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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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롱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산부인과 여의사분들 많으시고 검사는 여자분들이 해주시던데요 상담만 의사랑 하니까 남자의사라도 그렇게 부담 없던데요 저는ㅠ 40대이상에 가족력까지 있으시다면 하루 날 잡아서라도 꼭 검사 받으세요 저 다니는 병원에도 검사 받으러 지방은 물론 제주도 에서도 비행기 타고라도 오신다고 하네요
- 야롱
유방 검사도 1년 전에 미리 예약해 놓았어요 요즘 대기도 장난 아닌데다 유명 병원 의사는 미리 이렇게 예약하구 다닙니다ㅠ 제가 큰병원만 다니는 이유는 개인병원들은 수술이나 시술 먼저 권유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이런 경우는 꼭 세군데 이상 병원 다녀보시는 게 필수구요
박효정지방살면 진짜 병원이 걱정이더라구요. 가족력있으시다면 되도록 빨리 좋은 병원 알아보셔서 가보시길 바라요~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괜찮으실거라 믿고 후딱 해치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