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씨
와웅 아까는 고구마 5키로 삶으시더니 구르마 싣고 맛난 복숭아를 업어 오셨네요 딱복숭아 인가요? 요새 너무 비싸서 들었다 놨다 해요 ㅎㅎ 만원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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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가 와서 24도이에요
시원한 가을날씨에요ㅋ ㅋ ㅋ
며칠전에 13일구포장이라 손구르마
끌고 복숭아 싸가지고 와서 냉장고
넿어놓고 오늘 오전에 씻어서요
한개 먹어보니 맛이좋네요
아무나 가져가서 드셔요
요게1만원치~^^
우리님들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