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라이드
와. 더위 그죵. 그런데 우리나라 누진세 넘 비싸 더 우울해 져요.
La canicule favorise également l'apparition de troubles mentaux.
2024.09.20 12:43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Je suis tellement allé à l'encontre de la chaleur extrême de cet été. ... Si c'était comme d'habitude, je pensais que cela diminuerait vers la mi-août, alors j'ai tenu bon, mais... La chaleur intense et longue a vraiment augmenté mon stress, mais avec la pluie qui tombe maintenant, cela devrait s'apaiser.
2
0
commentaire 6
- 에비앙
마자요 우울증도 생긴다더라구요 제발 다음주엔 가을이 오면 좋겠어요
- 지영도영
폭염에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긴했네요
- 더달달
이번 여름은 정말 폭염이 많았어요 불쾌지수도 높았는데, 정신질환도 많아지는군요ㅠㅠ 요새 날씨 넘 미쳤어요
- 이지혜
폭염이 불쾌지수를 높여서 그런 걸까요? 이번 여름을 겪어보니 정말 덥고 습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bi
폭염이 정신질환도 키우는군요 넘 더워서 그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