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저같은 경우는 세번째에 해당해요. 식후 커피를 줄이지를 못해요. 많이 먹어도 커피를 소화제처럼 마셔요. 피곤하다고 마시고 심심해서 마셔요. 습관처럼 행동하니 요즘은 위가 부담스러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