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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ème déchirant de ma femme

Le poème déchirant de ma femmeㅋㅋㅋㅋㅋ 

Moi aussi, je suis en train d'élever un fils que je n'avais pas prévu d'avoir.

 

Source : https://www.instagram.com/p/C8ogWppyAra/?igsh=Ym5sMml3cmNnbW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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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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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ㅋㅋㅋ 너무 웃기지만 공감가는 시네요
    울신랑도 가끔 밉상짓해서 자기 엄마한테
    돌아갔음 할때도 있어요 요즘은 덜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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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ㅋㅋㅋ 넘 재밌는 글이네요
    많은 남자분들 찔리시겠어요ㅋ
    저도 여자가 되고 싶네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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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팔자에 있으니까 결혼을 하였지요
    오손도손 사이좋게 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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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ㅋㅋㅋ마지막구절이 너무 웃겨요
    전에 본건데도 다시 봐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