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자애는 상대에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어떻든 태양이 만물을 비추듯 모든 사람들을 자애하고 포용하며 넓은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경애다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됩니다.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