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le partage simplement pour que vous le ressentiez une fois ~
숲과 나무Écrivainㅋㅋㅋ 지금 오늘 집안 정리하고 와서 좀 답문이 늦었네요 ^^ 울 토끼님 다시 뵈어도 반가운듯요 ~ㅎㅎ 산은 가는건 부담스러운데, 산과 함께하는 순간부터는 참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