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꿀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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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피로감이 갑자기 심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어요.
걱정이 되어 평소 다니던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간효소수치가 정상치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결과를 받았구요.
아마 체중이 늘은 것이 간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조언을 들었어요.
피곤하여 운동량을 줄였고, 운동량을 줄였더니 체중이 늘었고,
체중이 늘어 간에도 지방 함량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운동량을 정상화하여 예전 수준으로 걷기 운동 실천하였는데도
2개월쯤 후에도 당장 수치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약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한다고 해서
처방받은 약을 함께 복용하니 그로부터 3개월쯤 후 효소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약을 먹는 것이 꺼려졌지만,
적절한 시기에 복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간이 엄청 중요한 것도 이번 기회에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