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왕빠
아이구야 몸도 약하신분이 코로나에 걸리셨네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잘 완치 하실거에요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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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우리 형제 자매가 1남 3녀인데 제가 막내라 엄마가 연세가 많으세요.
원래 신장이 안 좋으신데, 작년에 심장이 나빠지셔서 심장 판막 시술 받으시고,
신장도 결국에 혈액 투석 수술 받으시고 투석 때문에 시골 요양병원에 계세요.
얼마전 언니한테 연락이 와서 엄마 보러 병원 다녀왔는데요.
몸이 좀 안 좋고 열이 난다 해서 병원에 검사했더니 코로나 걸리셨다고 하세요.
요새는 코로나 증상이 심하지 않고 별 부작용 없다는데 그래도 원래 몸이 안 좋은 분이라 걱정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