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il acceptable de faire des examens CT réguliers lors d'un bilan de santé ?

💕하니(0:01발송)

그러게요 저도 직장다니는 동안 매번 그렇게 하긴했는데  병을 조기에 예방밎 발견이 듸 우선시 되서가 이닌런지요

깐데또까

 매번 ct 검사도 불안하긴 하네요
 저의 시어머니도 매년 검사를 하시는 이유가
 가족중 유전으로 전부 아프셔서 받는거라 하시는데....
    늘 검사를 받으시면서도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이라
 말씀하시네요..

훔

방사선 노출이 좋지는 않죠
저는 조영제 알레르기도 일어서 CT촬영은 검진때 빼네요
가족력이 있고 걱정되는 부위이면 검사하는게 좋겠지만 특별한 증상도 없고 그저 확인차 하는 검진이면 매년 받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싶어요.
피폭량이 크지 않아 즉각적인 부작용이 없다고 해도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건 확실하니까요.
검진 항목을 다른 걸로 대체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2-3년으로 CT검사 빈도를 늘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초코빵쟁이

ㅈㅓ도 늘 고민되던 부분인데 질문 올려주셨네요.
항상 고민해요.ㅠㅠ
요번 추석때 수술한 친구는 무조건 복부초음파 꼭 받아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며 받기로 혼자 마음의 결정을 내렸는데,
그게 또 맞는건가.. 불안하더라구요.ㅠ

GUNDDAM

CT 촬영은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은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현대의 CT 기기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있으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므로 일반적으로 안전해요. CT 촬영의 장점은 정확한 진단을 도와주는 것이지만, 방사선 노출에 따른 잠재적인 위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머랭이

방사선 노출이 염려되신다면 크게 건강에 문제가 없지않다면 2년에 한번씩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방사선 노출 좋지는 않죠 ㅠㅠ 미리 검진하고 예방하는 건 좋지만 굳이 매년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인프리

연 1회 정도의 CT 검사는 크게 인체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아요.
방사선 피폭량을 최대한 줄이고 인체에 안전하게 하는 것이라서요.
그런데 CT와 초음파중 선택할 수 있다면 격년으로 CT와 초음파를 번걸아가며 하시는게 좋긴하겠어요.
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도 방사선 노출이 되는걸요. 일상생활에서도 방사선노출이 1회 정도의 CT 검사는 크게 인체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아요.

방사선 피폭량을 최대한 줄이고 인체에 안전하게 하는 것이라서요.

그런데 CT와 초음파중 선택할 수 있다면 격년으로 CT와 초음파를 번걸아가며 하시는게 좋긴하겠어요.

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도 방사선 노출이 되는걸요. 일상생활에서도 라돈 같은 방사선 물질을 배출하는 제품도 있어서 방사선노출이 우려되기도 하구요.
1년 한번 정도는 크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지만, 걱정되는 부위가 있는게 아니라면 격년으로 받아보시는게 심적으로도 나으실거 같아요.

케이스

검사할 때 발생하는 방사능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걱정할 필요는 없으실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