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인터넷 찾아보면 정확하게 나와 있어요 찾아보셔서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고 가져갈 수 있는 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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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해외 갈때 상비약 들고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장기 출장이나 장기 여행 떠날 때
한달~ 3개월 혹은 그 이상 가져갈 경우도 있잖아요.
공항 검색대에서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3개월치 정도 되면 처방전이 반드시 있었야 한대요.
한국에서 포장한 약은 한 봉지에 여러 약이
섞여 있어서 사실상 무슨 약인지 모른대요.
마약 내지는 허가 받지 않은 약으로 오해될 수 있어서요
반드시 영문 처방전을 갖고 다니라고 해요.
일반 약일 경우 성분이 그대로 표시된 약통을
그대로 들고 가는게 안전하대요.
영문처방전은 병원에서 진료 받으면 된다고 하니
해외 장기 체류할 경우 알고 있으면 좋은
상식 같아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