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an산책로의 찬 공기와 떨어진 낙엽들이 오늘의 걸음을 더 느리게 만들었을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채웠다는 건 정말 멋진 의지예요. 이런 날씨엔 누구나 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걷기를 선택했다는 게 대단해요. 그 결심이 내일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