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억으론 이 소독차를 방구차??라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 ㅎㅎ 걷는데 좀 숨막혔네요ㅋㅋ
오둥씨 오랜만에 소독차 냄새를 맡으니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어릴 적에는 저 냄새가 참 신기하게 느껴졌었죠. 소독차가 지나가면 괜히 뒤따라가곤 했던 기억도 나고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풍경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