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끓기로 마음 먹으셧다면
주위분들에게 말씀을 하셔야~ 주위분들도 도와 드릴것 같은데요 ^^
아침햇살77
저는 술 권하던 세대구요
제 지인은 요즘 세데인데요. 얼마전에 상의를 해 오더군요.
다른건 배운다는 생각으로 시키고 요구하는 대로 다 하겠는데 술만큼은 정말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마시면 집에서 너무 고생을 한답니다
제가 한마디로 정리 해 주었습니다
"요즘 술 안(못)마시는게 흠은 아니다, 체질로 안받는 다면 몸이 안받아 주어서 마시지 못한다고 정확히 얘기를 해 주어라. 그러면 다음부터는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구요~~
맞아요 잘 아시는 군요 술과 안주..
다이어트에 금주가 중요하죠. 음주는 복부에 지방 축적의 커다란 위험인자 랍니다
안마실 수 있으면 다이어트 불문 정도이상의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죠~.
위에 설명 드린대로 하셔도 상사분이 눈치 주거나 하지않아요.
건강을 또는 다이어트 얘길 하든 정확히 이유를 말하고 술을 안마셨으면 좋겠다고 말 씀 하세요..
불이익 당하지 않아요..
잘 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