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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ce que tengo tendencia a desarrollar xantelasmas en el borde de los ojos...
Cada vez que desaparece, aparece en otro lado y luego vuelve a desaparecer y reaparecer, así se repite...
Antes no sabía que era milium y traté de exprimirlo, pero no funcionó, así que investigué y descubrí que se llamaba milium.
También escuché que pueden eliminarse con láser, pero como dijeron que podría volver a aparecer, no me sometí a tratamiento con láser y simplemente lo dejé así.
Parece que es difícil eliminarlo de manera natural. Creo que ya ha pasado más de medio año...
Lo que más me preocupa es que mi piel parece sucia ㅠㅠ
No es acné ni se puede pellizcar, así que simplemente hay que dejarlo sin tocar, aunque visto desde lejos parece que tiene legañas.
¿Es mejor simplemente eliminar las manchas alrededor de los ojos con láser? ㅠㅠ
¿Dejamos que siga su curso naturalmente?
안녕하세요. 비립종의 경우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에요. 저는 4개월정도 뒀는데 안없어져서 레이저로 제거했어요 피부과에서 제거하지 않고 직접 압출하는 경우, 상처 회복이 지연되거나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있어 반드시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제거하는 것을 권유 드려요. 비립종은 크기도 작고 시술도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치료도 쉬운 편이고, 회복 속도도 빠른 편에 속합니다. 저는 레이저 치료후에 일주일 밴드 붙였어요~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제거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두어 개 라면 그냥 두셔도 될 거 같아요. 근데 신경쓰이신다면 레이저 시술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립종은 레이저로 제거해도 계속 발생되고 또 다시 번진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율무 한번 발라 보세요 기미 처럼 저런 잡티 곧잘 없앤 다네요. 요즘 화장품성 연고제 잘 나오던데 율무크림도 있고요.
비립종이 조그만 물집 같은 건가요? 쥐젖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나 보네요. 전 아직까지 약간 구별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크기가 작은 것은 금방 치료가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더라구요 옛말에 괴롭혀야 없어진다고 하기는 합니다만 집에서 잘못괴롭히면 흉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신경쓰이시면 피부과에서 레이저로요 시술해보세요
손대지 말고 피부과에 가심이 어때요 얼굴인데 관리 잘 하는게 좋네요
피부가 손상 받은 자리에 비립종이 잘 발생한다고 하네요 피부과에서 흉터없이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제거하셔도 될 거 같아요 그냥둬도 양성 피부질환이라 문제되지는 않으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제거가 어려운것 같아요 비립종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비립종은 압출을 통한 제거가 가장 좋다고 해요 화장품등은 효과가 경미해서 번거롭더라도 피부과 방문을 추천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비립종도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1~2개 있을때부터 미리 피부과에서 관리하면 좋습니다
저도 눈 옆에 저렇게 비립종이 났었는데요 자연적으로 없어질줄 알았는데 압출하기도 무섭고 거의 1년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피부과 가서 흉터 없이 제거 했구요 진즉에 피부과 갈걸 후회하네요 그동안 정말 눈곱 묻은것처럼 그랬거든요 피부과 가서 제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