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7
답답한경우군요 더워도 배를따뜻하게해보죠
El niño sigue teniendo dolor de estómago.
2024.06.13 16:07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El niño sigue teniendo dolor de estómago.
En la pediatría, la mayoría de las consultas son entrevistas, así que responde con la entrevista y receta los medicamentos.
Al principio pensé que los síntomas mejoraban después de tomar la medicina, pero al observar más de cerca, me di cuenta de que no era así.
Simplemente me dolía el estómago, luego no, era algo que ocurría periódicamente.
Por eso, incluso yendo a un hospital un poco más grande para hacerme un examen, no aparece nada.
¿Será solo un dolor por estrés o algo as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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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1
- 민트홀릭
에고 신경쓰이시겠어요 성장통 같은거 아닐까요
- 기춘이
통증의 정도를 알수가 없으니 더더 답답해요
- 지영도영
저희 아이도 스트레스성으로 자주 그러더라구요
- 기춘이
그쵸? 저도 의사는 아니지만 스트레스로인한 복통 같다는 느낌이에요
- 냥냥이
아이가 배변 활동을 잘하는지 설사나 변비가 있나 잘 살펴보시고 그게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학교생활이나 친구들 과의 관계는 어떤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어릴때는 학교생활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을때 스트레스로 인해 배아프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부모의 애간장이 타죠. 부디 원인을 잘 찾아서 걱정이 덜어지길 바래요
- 기춘이
배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저도 스트레스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블리비
큰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하셨을까요? 일단 해당되는 검사(복부관련,일반검사포함)결과 이상이 없다면 기능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음식과 안맞는다던지, 싫어하는 음식을 먹은후라던지,체질과 맞지 않은 음식이라던지요. 저도 어렸을때 병원에선 큰 이상이 없는데도 몸이 자꾸 아팠거든요 좀 커서 한방병원에 진료받았더니 배가 차고 소화기관이 약하다고하더라구요. 그뒤론 소식하고 소화되기 쉽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식습관을 바꿨습니다 만약 이에도 해당이 없으시다면 아이 주변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기춘이
ㅂ변을 잘 보기에 식습관은 크게 체크를 못해봤네요 이제부터 좀 잘 관찰해 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 주셔서요
- 깐데또까
뭐때문일까요??? 저의 아들 어릴때도 가끔 그런적이 있었는데 먹은만큼 응가를 못봐서 그런건가 싶어 유산균을 먹고난후엔 그런 증상이 없었어요 아이들 응가양도 봐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