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
디스크가 삐져나올정도의 심함이라면 주변에서 보니 대부분 수술을 받으셨네요. 심하지않을 경우는 허리근력 강화로 나름 예방운동도 가능하겠네요. 저는 디스크는 이니지만 허리가 자주 아파서 소도구로 하는 필라운동을 몇년째 해주면서 허리강화 운동을 하고있네요. 자주 요통으로 고통받다보니 근력운동이 중요하네요. 허리힘을 키우는중입니다.
¿Mejorará con ejercicio para hernia de disco lumbar?
2024.09.05 23:17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He tenido muchas preocupaciones durante mucho tiempo debido a una hernia de disco lumbar.
Tengo síntomas de hernia de disco lumbar, como dolor de espalda, dolor en la pelvis y entumecimiento y dolor en las caderas.
Anteriormente tenía una postura de cuello recto, por lo que también experimenté dolores severos en el cuello y los hombros.
A veces tengo molestias que van desde la mandíbula hasta la parte posterior del cuello.
Así que he estado sufriendo, mejorando un poco, y luego volviendo a sufrir, repitiéndose una y otra vez.
Por eso, estoy leyendo el libro del profesor Jeong Seon-geun porque dicen que es bueno.
Todavía no lo entiendo bien. No tengo pensado someterme a una cirugía, ¿puede mejorar con ejercicio?
No puedo seguir yendo a fisioterapia hasta cuándo, y mejorar mi espalda por mí mismo.
Estoy realmente curioso por saber si hay alguien que haya mejorado, así que dejo esta pregunta.
3
0
comentario 6
- ..💕한밧드(0:01발송)
~님처럼 많이 아픈건 이니었지만 저도 허리와 두리가 아파서 침도 맛고 정형와과등을 다녀도 그태뿐이었어요 계단도 잘못내려가고요 근데 침맞으며 정형와과약을 먹으면 일단 진통효과로 걸을수 있을때 매일 만보이상 걸으며 체중도 좀 줄이고하니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나이드니 그냥 가끔 아픈정도로만 지냅니다 운동을 아파도 해야해요 의사샘들은 쉬고 움직이지말라는 경우도 있는데 제 경험싱은 운동을 해야만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 임삼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디스크가 생겨 일년이상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또 다시아프더라고요. 일상생활에서 허리에 무리를 주지 말고 허리복대나 마사지를 꾸준히 해 보세요. 그리고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자세를 계속 바꿔주는 것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물리치료보다 한의원에서 부항, 침과 뜸을 맞는 것이 좋았습니다.
- 김대박
저도 현재 허리가 아픈 상태입니다! 제가 병원 갔을때 의사님이 수술보다는 꾸준히 스트레칭 많이 하고, 운동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심각한 상황 아니면 올바른 자세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 훔
방사통으로 지하철 두정거장도 못서있을 정도로 심한 허리디스크 환자였는데 걷기, 슈퍼맨운동, 염증관리 위한 채식으로 통증 잡았습니다. 염증만 잡으면 통증은 없어져요. 정선근 교수님 책 참고하셔서 요추전만 유지하며 생활하시면 좀더 빨리 잡히긴 합니다. 다만 너무 과하게 전만만 고집하면 허리가 굳어 잘 안굽혀질 수 있으니 최대한 유지하시되 너무 긴장을 하지 마시길 바라요.
- 은하수
아 허리디스크 증상이 저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정성근 교수님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O튜브에서 교수님 영상 열심히 봤어요 아프고 안아프고를 반복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짚히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허리에 좋은 자세 취하다가 방심하면서 일을 한게 계기가 되서 방사통도 오고 저림도 오고 힘들어졌어요 교수님 솔루션대로만 했다면 다 나았을텐데 이제 괜찮네 하고 방심하고 너무 무리한게 더 큰 화가 됐어요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질까하고 허리운동 열심히 하고 걷고 있어요 책에 나오는 방법대로 실천해보시고 날이 갈수록 조금은 나아진다면 계속 해보시고 아니면 병원치료를 받는 방법으로 바꾸시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