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48
처음들어보는 외이도염 혹을 병원에서 제거 하면 되지않을까요?
(Preocupación) Otitis externa... ¿Se ha formado un bulto en el oído?
2024.09.24 13:21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Fue en agosto?
Pensé que mi oído estaba muy picazón, incluso compartí esa preocupación.
Puede que también haya noches sin dormir debido a las olas de calor en la temporada calurosa, pero
Es una comezón que pasa de leve a intensa, y cuando te dicen que te duermas, vuelve a picar.
¡Si todo va bien, otra vez! ¡Otra vez! ¡Otra vez!
No puedo dormir bien debido a la rutina repetitiva diaria.
¿Visitaste la clínica de otorrinolaringología más cercana a tu casa?
Parece que... la foto es del interior de mi oído derecho.
¿Es esto una protuberancia que se ha levantado como una espinilla?
Otitis externa
El conducto auditivo externo (el pasaje desde la entrada del oído hasta el tímpano) tiene una longitud de 2.5 cm y tiene forma de la letra "6". La primera tercera externa está formada por cartílago, y las dos terceras partes internas están compuestas por hueso.
Los síntomas varían según el tipo y tamaño del cuerpo extraño e incluyen desde la ausencia de síntomas hasta pérdida de audición, sensación de oclusión y dolor. Los seres vivos como insectos pueden moverse dentro del conducto auditivo externo, causando dolor intenso y ruidos que pueden ser muy molestos.
[Fuente; Hospital Cha]
¿por qué se produce la salpingitis?
La otitis externa es una enfermedad común en verano, cuando hace calor, humedad y muchas personas nadan, y generalmente es causada por Pseudomonas aeruginosa. En el conducto auditivo externo, existe una capa protectora ácida con un pH de aproximadamente 6.0 que inhibe el crecimiento de bacterias, y la piel tiene la capacidad de autolimpieza. Los factores que destruyen estas defensas contra la inflamación incluyen la alcalinización de la piel del conducto auditivo externo, aumento de la humedad, estímulos físicos y la invasión de bacterias. En particular, el aumento de la humedad en el aire, así como el contacto con agua, baños, natación y actividades acuáticas, facilitan la inducción de inflamación.
Incluso si entra agua al ducharse, lavarse el cabello o nadar, la mayor parte del agua se escapa, pero el agua que queda puede causar humedad, inflamación en los poros, glándulas sudoríparas y glándulas sebáceas.
Los síntomas incluyen dolor, picazón, pérdida de audición, entre otros. Se presentan enrojecimiento de la piel, secreción de color verde, edema en la piel del conducto auditivo y mal olor en el oído.
Enfermedad del oído común en verano(Columna de salud del Hospital Cha)
Después de lavarme el cabello, siento que ha entrado agua.
Decían que limpiaba bien con un hisopo, pero parece que esas cosas empeoraron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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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3
- 지영도영
저도 샤워나 수영후에는 꼭 면봉으로 닦아주고 있어요
- 써니
외이도염 저도 첨들어보네요 주로 습하고 더운날씨에 많이 발생하나봐요 더 악화되지 않게 조심하시고 병원 진료 잘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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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0:01발송)
어머나 저랑 똑같은 증세로 고민을 올리셨네요 울 딸이 하도 귀이개를 들고 살긴래 글올리며 검색해보니 외이도염이라고 해서 병원가야하나 올렸거든요
- 푸른봄
귀이개 쓰는게 안좋다는데 자꾸 쓰게 되네요. 심하지 않다니 시간이 약이겠어요
- 인프리
방금 다른 분 글에도 남겼는데, 샤워후 면봉으로 귀를 정리하는 습관 정말 위험하다고 해요! 귀지 제거도 좋은게 아니고 만약 면봉으로 제거한다면 잘못하면 큰 병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건들지 않는게 좋고 가려움이 너무 심하시면 그때는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약을 드셔야할 것 같아요. 귀지는 최대한 파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귀지를 파기 위해 면봉을 넣으면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 넣을 뿐이고, 면봉에 묻어나는 귀지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귀지는 박테리아, 먼지가 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 때문에 있는게 더 좋다네요. 귀지는 코딱지와는 다른데 코딱지는 숨을 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 중 먼지, 불순물이 눌러붙어 생긴 노폐물이라 제거해줘야겠지만, 귀지는 불순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외부 세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귀지를 많이 팔수록 수영할 때 물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귀지는 지방질로 되어있어서, 물이 쉽게 들어가지 않게 수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수영을 하는 분들이라면 귀지를 안파는게 더 좋다네요. 귀지를 많이 파면 수막을 형성할 수 없어 물이 잘 들어가서 귀에 염증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고 하네요. 샤워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귀를 말린다고 면봉으로 물기 제거한다고 귀지도 제거하면 그게 더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파도 귀지는 계속 생기는데 귀는 일정수준의 귀지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귀지를 파도 다시 귀지를 만들어내니, 귀를 파는 행위는 상처만 생길 수 있어서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면봉, 귀이개로 귀를 파는 이비인후과 의사는 아무도 없고, 이비인후과에 석션으로 뽑아내는 방법이 좋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소아과에서도 귀지가 너무 많아서 중이염여부를 보기 어려우면 핀셋으로 조심스레 뽑아냈지 귀이개나 면봉제거를 하는 의사는 없었네요. 면봉이나 귀이개로 자칫 귀지를 잘못 파면, 오히려 귀에 염증이 생겨 뇌염으로 번지거나 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한다니, 면봉 사용을 자제하시고 일단은 만성외이도염이 아닌지 다른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뉴스 봤던거에서는 만성외이도염이었는데 면봉으로 귀를 건드는 것을 멈추니 염증도 사라지고 좋아졌다고 봤거든요. 모쪼록 불편함이 얼른 사라지시면 좋겠어요.
- 냥냥이
귀가 간지럽기 시작 하면 면봉을 안쓰고도 안되죠. 그럴땐 면봉에 피부 가려울때 쓰는 피부연고 같은거 있으면 면봉에 살짝 묻혀서 귀안에 살살 발라보셔요
- 니얼쌍쓰
어으 외도염 .. 아프죠 ㅠㅠ 저는 예전에 나서 모기가 문 줄 알고 ㅋㅋ.. 터트렸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러니 샤워나 수영장 , 워터파크 ? 그런곳에서 놀면 꼭 !! 면봉으로 귀 닦으셔야 해요 !!
- 오둥씨
외이도염이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지를 파보려고 막 쑤시고 그러면 아프기도 하고 그게 얼얼해서 염증이 생긴답니다. 귀지를 꼭 파야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면 흡입하는 기구나 의료용 핀셋으로 안전하게 빼주시더라고요. 귀지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방수 효과도 있다해서 겉에만 잘 닦아주고 있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살짝만 해주시던지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 은하수
전 예전에 수영하다가 급성외이도염에 걸린적 있어요 귀가 간지럽고 오돌토돌 뭐가 있더라구요 면봉으로 귀 후비면 시원한데 면봉 사용도 외이도 자극이 되서 안좋다고 해서 최근에는 귀를 후비지 않고 귓바퀴만 가끔씩 부드럽게 닦아주고 있어요 귀에 물 안들어가게 조심하시고 귀안 자극 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 이베트미욘
외이도염이 심해지면 난청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귓속에 생기는 귀지는 일종의 각질이기 때문에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부러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내면 귀에 자극을 주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거기에 물이 들어가거나 하면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귀지가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귓속을 많이 안 건드리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이재복
외이도염인데 왜 피부과를 가나요? 당연히 이비인후과를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귀잖아요
- 샤랄라
이비인후과 가셔서 치료받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