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맛 돌게 하고 보약 같은 그런 느낌 아닐까요?
거기에 추가로 뭔가를 더 넣겠죠.
잘 먹어야 쑥쑥 자랄 거니까요
우아하기
Escritor
으흠 약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잘 먹게 해주는 한약..ㅎㅎㅎ
혜선
주사를 맞는다는데 성장판닫히기 전부터 맞아야한데여 그거 돈이천만원 깨진다고 하던데요? 근데 형제 맞은애랑 안맞은애 키차이가 20센티난다고 하더라구요
희영
청주사는 동생이 창원삼성병원에 막둥이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받으러 다닌지 2년정도 됐어요.
약값이 서울의 반도 안된다네요.
확실히 키는 좀 많이 컸더라구요. 표시안나게 조금씩조금씩 크네요. 만족할만큼은 아니라지만 안 맞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호르몬주사도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