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이나 약을 드셨군요ㅠㅠ 병은 키우면 안됩니다 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병원에서 확인하는게 필요하지요 꾸준히 관리 잘 하셔요~~
많은 분들이 여러 피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무좀이에요. 무좀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하는 그런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장기간 치료하면서 얼마만큼 좋은 병원을 찾느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제가 오늘 치료받고 있는 원미구 블라썸의원을 소개하고 그리고 치료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터 무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여섯 번째인데 또다시 2년만에 재발하고 말았어요.재발하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사실 그 전에 약 처방받고 좋아지고 나서 바로 약을 끊어버렸죠. 이 약이 피부과 약이라 좀 세다고 들었습니다. 빕과의 약들은 약이 좀 세서 오랫동안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것은 사신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피부과의 약이 독하다는 사실들은 이미 일반인들에게 많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근데 진짜 몸에 안 좋은 약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되더군요. 몇 년에 발톱모전과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곧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 자주 가는 피부과에 바이톤 무좀약의 처방을 받았어요. 원 플루 캅셀이라는 약인데 일주일에 한 번 사 주 처방을 받았습니다. 이 약은 진균감용진약이라는 발톱 무좀약으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매번 받는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 자료를 찾아봐야 될 것 같지만 같은 피부과에 맞기에 같은 약과 그리고 비슷한 모양이었기에 같은 약인 걸로 추측이 됩니다. 간에 무리가 되기 때문에 약을 두세 달 복용한 후에는 내과에서 피검사를 통해 간 수치를 꼭 확인하면서 먹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우선 첫 달이라 편안하게 매주 목요일 복용하기로 달력에 체크를 했습니다. 이전에도 이 약을 먹어서 컨디션이 몇 주 동안 좋지 않고 여러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어요. 특히 희한하게 통풍이 생기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잘 넘어가기를 바래요. 발톱 무좀으로 통증이 느낄 정도로 발톱 무좀이 두툼하고 휘어진 상태였습니다. 엄지발톱이 뿌리부터 깊게 무정균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일 년은 넘게 먹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랬어요? 아 1년이라 이 엄청난 시간 동안 이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뿌리까지 침투한 이 균을 없애야 하면 이 약을 먹어야 되겠죠. 징그럽지만 대부분 발톱 무좀은 같은 분들이 다. 비슷한 모양일 거라고 생각합니다.엄지발톱 한쪽이 완전 발톱이 두툼해져서 보기에도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다가 두꺼워지고 바이톱의 색도 진한 갈색으로 변해 있어요. 그렇게 3주치 약을 먹다 보니까 먹어보니 바이톱의 무좀이 조금 호전되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여름이라서 다른 쪽의 무정균이 퍼진 느낌이 좀 들기도 했지만 운동을 상당히 열심히 하고 일할 때와 외근할 때 그리고 되도록이면은 구두보다는 편한 크록도라든가 편한 슬리퍼를 신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옆에도 흰색 바이톡 무좀이 조금씩 보이고 원래.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발 냄새가 신발에 나는 발 냄새가 아니라 무언가 다른 파이 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바이톡 무좀으로 인한 냄새가 심각하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른발인데 오른쪽만 나는 걸 봐서 무좀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 발동무좀 치료를 시작했어야 하는데 조금 늦었구나 라는 생각이 되더군요. 무조건 이런 건 빨리 치료를 해야 됩니다. 조금이라도 무좀이 나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치료를 해야 하듯. 무좀 치료도 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재발하는 경우도 없지 않겠어요? 아무튼 저는 지금 최대한 빨리 치료를 원하고 있고 빠른 치료 약을 복용해서 빠른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5주째 접어들면서 피부과를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었어요. 조금 나아졌나 싶었지만은 솔직히 제가 봤을 때는 뿌리 쪽이 조금 두툼해지고 느낌상 살짝 좋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위쪽은 자라면서 점점 사라진 부위이고 점점 아래. 부분을 보면 볼수록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발톱 안에 곰팡균이 정말 밀려나서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세하지만은 조금씩 조금씩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눈으로는 정확하게 보일 정도로 오 주치에 접어들면서 바이톤 무좀이 점점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아래쪽도 색이 편지 되어 있는데 바이터 뿌리는 생각보다 깊어서 한 달 정도 지나도 어느 정도 색이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톱이 자라는 속도를 생각하면 앞으로 한 달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통풍이 시작되었고 이유 없이 발뒤꿈치에 통증이 오고 오른쪽 발가락 관절이 통증이 옵니다. 술을 마시고 마시지 않았는데도 평소보다 고기 섭취 이런 거는 별로 없는데 통풍이 종식이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잠을 자도 피곤하고 운전할 때 졸음운전을 하기도 합니다 이전보다 달라진 환경은 없는데 조금 피곤하게 느끼는 것은 오랫동안 피부과 약을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피부과에 5주치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많이 호전이 된 것 같아요. 역시 그래도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약 처방을 받아서 어느 정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병원에 다니면서 계속 치료를 받으면서 약도 먹고 좋아지? 려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무점이 생기면 얼른 빠르게 가셔서 치료를 받는 것을 저는 권장해드립니다. 너무 늦으면 치료기간도 너무 오래 길고 약도 오랫동안 먹어야 돼요. 저처럼 일 년 동안 약을 먹어야 되는 불쌍사가 어깨를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빠른 치유와 케유를 바랍니다. 이상 저의 피부과를 다니면서 저의 증상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번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