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진짜 눈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시력도 워낙 좋아서 나이 먹어도 노안도 엄청 더디게 올거라고 자부했어요
헛된 자부심이었죠
하루가 다르게 눈이 나빠지는게 느껴지고 지금부터라도 관리해보자해서 다니는 병원이에요
언니 오빠들이 좋을때 관리해라 했지만 들리지 않았어요.
제가 지금 이야기해도 젊은 친구들은 들리지 않겠지요 ㅠ.ㅠ
암튼 김앤김안과 진찰할때 꼼꼼하게 봐주시고 질문에 짜증내지 않고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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