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요렇게 똥그랗게 생기는 건 점이 맞는거 같아요... 요렇게 살짝 푸른빛을 띄는 점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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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기억나는건, 20대때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데,
여름이라 반팔을 입고 있었거든요. 평소는 통증도 없고, 팔을 막 문지르거나 만질일도 없고, 그러니깐, 신경 안쓰고 살거든요. 근데, 보는 사람들이 다
이게 뭐야??
점이야?
점이 아닐수도잇어, 병원가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덜컥 겁이 났어요.
혹시, 이게 점이 아니라, 사마귀같은 걸수도 잇을까요??
저희 엄마는 점이라고 하는데,,,왜 큰 점을 가진 사람도 있잖아요.
혹시나 찾아보거나,,하면,,암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근데..그건 또 ,, 점모양이 불규칙하거나 커지거나,, 하는 차이가 있던데... 저는 그렇지는 않아요.
만지면 몰캉몰캉한 느낌이 들기는 해요.
아프거나 , 통증은 전혀 없구요.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