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
물집이 너무 크면 살짝 터트리고 소독하세요 그냥 껍질물집이면 손톱깎이로 정리해도 됩니다
Soy un poco... torpe, así que me han salido ampollas por quemarme con ollas y sartenes varias veces... ¿pero camino mucho? Jaja.
Mientras camino 10.000 pasos cada día...
En los viejos tiempos... antes de conocer a Manbo, nunca había experimentado...
De vez en cuando me salen ampollas en los dedos de los pies.
Debe haber mucha gente que ha tenido la misma experiencia, ¿verdad? ^^;;ㅎㅎ
Esta vez también... antes de Chuseok... porque estaba realizando ritos ancestrales en mi casa... y estaba comprando frugalmente... creo que caminé mucho todos los días...
Cariño, tengo una ampolla en el dedo meñique del pie.
Pero.. todavía no sé cómo manejar esto.. Cuando busco.. hay artículos que dicen pincharlo con una aguja esterilizada y artículos que dicen dejarlo en paz ;;;
Rangoon es del antiguo grupo de opinión, por eso sigue diciéndome que lo haga estallar;;
Tenía que seguir moviéndome así que esta vez solo hice lo que Rangoon me dijo que hiciera... pero después de unos días... los callos que se estaban formando eran realmente grandes ;;
¿Cuál es la manera correcta de hacerlo? Por favor, dí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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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2
안레몬다음 부터는 물집 터뜨리지 마세요. 일부러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높아요. 그대로 두는것이 좋고 껍질은 벗기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일부러 제거하지 말고 밴드를 붙여서 더 마찰되지 않게 관리하세요.
어디해보자앗 그란가요? 나름 소독한답시고 하긴했는데.. 진짜 이럴때마다 고민되요ㅜ 이게 발가락이다보니.. 저는 매일 걸으러나가구요. 밴드를 붙여도 운동화안에서 계속 부딪히니말에요..
케이스지금 확실히 의견이 분분한 거 같습니다 누구는 터트리라고 하고 누구는 잘 맞물게 놔두라고 하고 말이죠 연고를 발라 주신 후에 통풍 잘 되게 해서 굳이 터트리지 않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어디해보자
으아 그러게말에요 바로 의견이 나뉘네요ㅎㅎ 연고라는건.. 후시딘같은 그런 연고를 말하는건가요? 물집때문에 병원가본적은 없어서요.. 매일 걸으러나가다보니.. 언제든 또 금새 생길텐데.. 딱 정답이 있으면 좋겠어요 >_< 물집생겨 한번 건드린곳은 계속 굳은살처럼 좀 생겨서 불편해지더라구요;; 지금 새끼발가락이 그러네요..
OK매일 만보씩 꾸준히 걸으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만보가 말은 쉽지만 막상 쉬운게 아니던데요. 만보 걷기 덕분에 건강은 챙기셨겠지만, 물집과의 싸움이 시작되셨군요... 물집이 잡히면 걷는 즐거움이 고통으로 바뀌어서 정말 신경 쓰이죠. 만보 걷기 러너들이 흔히 경험하는 발 물집은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저도 한때 걷기 운동 열심히 해서 물집이 엄청 많이 생겼었거든요. 발가락 물집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느냐~ 사실 물집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조금 달라요. 1) 물집이 작고 터지지 않았을 때는 가장 좋은 것은 그냥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 거예요. 물집 안에 액체가 들어있잖아요. 물집이 작을 때에는 그 액체가 피부 겉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요. 물집 부위를 깨끗이 소독한 후에 약국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물집 전용 밴드를 붙여주세요. 물집이 생겼을 때에는 며칠 동안은 물집이 있는 신발이나 운동은 피하고, 편안한 슬리퍼 등을 신어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2) 만약 물집이 크고 조금만 닿아도 저절로 터질 위험이 크다면, 그럴 땐 터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터트리면 안되구요. 알콜솜(약국이나 다이소에 일회용 알콜솜 판매합니다)으로 바늘을 소독한 후에 물집의 가장자리 끝부분을 바늘로 아주 작게 구멍을 내주세요. 그다음 그 구멍으로 액체가 빠져나오게끔 해주시면 됩니다. 그때 껍질은 절대로 벗기지 마세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만 그 껍질이 새로운 피부가 돋아날 때까지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껍질은 놔두셔야 돼요. 그 후에 후시딘 바르고 밴드나 거즈로 덮어서 세균 감염이나 기타 물질 접촉을 막아주시면 끝입니다. 물집이 잡혔을 때 제대로 처치하지 않으면 나중에 물집자국이 그대로 착색이 되어서 발목 부분이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제때 제때 관리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만보씩 걸을 때 물집이 잡히는 이유는 양말과 신발이 본인의 발과 잘 맞지 않으면 물집이 더 쉽게 잡힙니다. 오랫동안 걸어도 물집이 안 잡히게 하기 위해선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기능성 스포츠 양말을 신어주시고, 걷기 전에 신발 끈을 너무 꽉 묶지 않는 것도 팁입니다. 그리고 유독 물집이 잘 생기는 부위가 있다면 걷기 전에 미리 그 부분에 물집 방지용 밴드를 붙여주세요. 저는 주로 테이프를 쓰는데 확실히 물집이 잘 안 잡혀서 추천드려요! 물집이 잡힌 날은 푹 쉬시고, 다음 만보를 위해 발을 잘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합격기원화상물집은 반드시 병원 가라고 하더라구요 반면 일상생활에서 생긴 물집들은 그냥 나두어도 무관한 크기라면 그대로 두는게 좋고요 좀 큰 경우는 터트리는데 반드시 소독약과 소독이 된 바늘을 사용하고요 물집 터뜨린 후에 껍질은 벗겨내지 말고 그대로 두어 자연적으로 발라 떨어져 나가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
- AA
많이 걸어서 생긴 물 집은 보통 마른 물집일텐데요. 시간지나면 굳어서 손톱깎이로 깎으면 돼요. 저거는 별거 아니에요.
냥이키우기에궁.. 바늘로 살짝 터트리면 물이 나오거든요..
임★선저는 물집 생기면 터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낫게 두는 편이에요. 소독도 꼭 해주시고요.
숲과 나무어디해보자님 반갑습니다 ^^ 처음 새운동화 신고, 달리기 하니 물집이 크게 잡혔더라구요. 저는 물집을 터뜨리는게 빨리 낫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