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환
치주질환 관련 고민이 많으시군요 ㅜㅜ 다른것보다 정기적인 병원 진료가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최고니까요..건강하세요
Estoy preocupado por las enfermedades periodontales.
2025.06.01 21:10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Hola, ¿qué tal?
Soy una mujer en sus últimos cuarenta años.
No es otra cosa, sino que tengo una pregunta relacionada con la salud de las encías.
Tanto mis padres como yo tenemos muchas dificultades para cuidar nuestros dientes, quizás por herencia.
A pesar de que normalmente me cepillo los dientes con frecuencia.
Últimamente, cada vez que me cepillo los dientes, sangro y parece que tengo una inflamación de las encías cerca de la raíz del diente.
Por supuesto, deberías ir al dentista para recibir tratamiento, pero también sería útil que me recomendaras formas de prevenir las enfermedades de los dientes, especialmente de las encías (como la pasta de dientes o medicamentos que se venden en la farmacia). Se dice que las encías saludables son de color rosa, pero las mías son rojas, así que estoy preocupado.
Entonces, por favor, dame tu con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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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뺀질이치아관련은 유전적인게 많다고해요 저는 건강한편인데요 자기전에는 무조건 양치를 합니다 물론 하루 세번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저녁양치후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일찍 양치 하시고 1시간 뒤에 가그린으로 가글해주시는것도 좋아요 항상 입안이 깨끗한상태가 좋으니까 물로 입을 헹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레몬치아는 유전적 영향이 크긴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일단은 치아가 약하다면 적어도 6개월 마다 정기검진 받는게 우선이구요 평소 관리는 칫솔질 이외에 치간 칫솔로 꼭 관리해보세요
콘센트치주염은 좋은 치약 쓴다고 예방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양치, 치실 사용 등 평소 치아 관리를 잘 하면 발생 시기를 좀 늦출 수는 있겠지만요. 6개월마다 치과 가서 검진 받고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바로 치료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오병저도 치주염 몇 번 생겨서 치료 받았어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치과에 자주 가서 치아 검진을 받는 게 좋다는 거예요. 문제가 생기면 초기에 간단한 치료로 해결이 되니까요.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게 자주 치과에 가서 검진 받는 것 같아요.
꽃이뻐치주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구강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잇몸 근처의 세균을 제거하고, 일 년에 한 번 건강보험 적용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아요 단 음식이나 끈적거리는 음식 섭취 후에는 가능한 빨리 이를 닦는 것이 좋구요 치주질환은 잇몸 염증을 말하며, 이는 대개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 근처의 세균에 의해 일어나는데요. 노년기에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여러 번에 나누어 살살 씹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실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 제거도 신경 써줘야 하구요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아 관리로 치주 건강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AA잇몸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치과검진입니다. 치주염에 좋은 치약도 써주세요!
- OK
맞아요. 치아와 잇몸상태도 유전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일단 양치할 때 피가 나셨다면 어떻게 피가 났는지가 중요한데요. 단순히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해서 잇몸에서 피가 났는지 아니면 통증과 함께 피가 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후자라면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커요. 말씀하신 대로 치과에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치과 치료와 병행하면서 집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관리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올바른 칫솔질: 양치질을 자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칫솔모를 너무 세게 문지르면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2) 워터픽, 치실 사용하기: 치은염이 생기는 원인이 플라그 때문이잖아요. (플라그=치태)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와 잇몸에 남아 있으면 치태가 생기고 이 치태가 제대로 제거가 되지 않으면 염증을 일으키는 거죠. 쉽게 말해 보통 잇몸 염증은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이 잘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로 인하여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치은염에는 치아 청결이 매우 중요해요.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와 잇몸 경계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완전히 제거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워터픽과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여 관리하는 것이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전용 치약 사용하기: 특정 제품을 추천하긴 어렵지만 대표적으로 불소가 함량된 치약이 잇몸 염증에 좋습니다. 4) 금주 및 금연: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금주와 금연은 치아와 잇몸에 매우 중요하죠. 특히 잦은 음주는 염증을 더 악화시키므로 꼭 금주하셔야 합니다. 5) 정기적인 치과 검진: 손주연님도 언급하셨다시피 잇몸병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입니다!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고 잇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이미 잇몸병이 진행 중이라면 더 짧은 간격으로 검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집에서 스스로 잇몸을 관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현재 잇몸이 붉고 피가 나는 증상은 이미 치은염이 진행된 상태인 것 같아요. 치은염 초기라면 스케일링으로도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만약 방치해서 악화될 경우에는 신경치료까지 해야할 단계까지 갈 수 있으므로 하루 빨리 치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우선순위인 것 같네요.
케이스풍치는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이가 시리면 뭘 먹어도 힘들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도 없으니까요.
- 은하수
잇몸이 붉게 되어 있다면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어요 치료부터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잇몸관리 위해서는 잇몸 전용 치약을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양치질 하실때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양치해주시면 그 부분에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서 잇몸 건강에 좋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치솔로 잇몸쪽에 45도 각도로 아주 부드럽게 회전시켜 주시면 됩니다
주안맘0413잇몸병이 있으신거 같은데. 칫솔모를 부드러운 연모로 선택해 너무 세게 하지 않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는게 잇몸을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작은 실천부터 해보심과 동시에 치과방문을 권장 드려요.
- 마오병
제가 알기로는 치주 질환은 특별히 예방하는 약이나 민간 요법 같은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최선의 예방법은 올바른 양치질과 6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고 조기 치료를 하는 거예요.
- 이야기
치주 질환은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양치 올바르게 하시고 이가탄같은 것 한 번 복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