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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zamos exámenes de salud y, para cuidar la salud del estómago y el colon, realizamos endoscopías~
En mi caso, la parte superior ha sido revisada cada cuatro años durante dos años.
Esta vez, voy a someterme a una colonoscopía y necesito hacer una prueba de heces para detectar sangre oculta, ya que la aseguradora apoyará solo si se muestra sangre en las excretas.
Parece que la colonoscopía no es una obligación obligatoria tampoco~
Se realizó anestesia general en el pasado, pero esta vez se requiere que el acompañante traiga a un familiar si se va a dormir.
¿Cómo manejas la colonoscopía?
Estoy preocupado por si el director debe pagar de su propio bolsillo o no.
Este año es el cuarto año y llevo cuatro años en ciclo, pero me da una sensación incómoda de dejarlo pasar.
대장 내시경 해보신지 오래되셨으면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국가검진 분변 검사는 정확하지 않다는 말도 있으니 뭔가 찝찝하시면 해보셔요. 대장 내시경하시다 용종나와서 제거시 두개부터는 실비청구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보험약관에 종제거시 지급사항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저는 저번에 대장내시경 관장약 알약으로 복용했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물에 타마시는건 역해서 많이 못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물에 타마시는 것과 비교해서 알약이 2배정도 비싸다는 단점도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대장내시경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장내시경은 내시경을 넣어서 직장, 대장, 소장 말단등을 카메라로 보는건데요. 검사비용이 높고, 호스를 직접적으로 넣어서 하는거라,,, 불편하기에 주기를 생각해서 하는검사인거 같아요. 4년주기라고 하셨는데. 보통 50세 이상 정상인은 5~10년주기, 증상이나 과거력 가족력이 있으면 2~3년주기, 이상소건이 있으면 상황에 따라, 용종을 제거한 경우는 1~2년에 따라 선종이라면 1년후라고 안내를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햇살님 같은경우는,, 나이대를 정확히 알순 없지만, 올해 한번 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리네요. 물론 힘든 검사지만, 검진을 주기적으로 했을때, 문제상황에 더 잘 대처 할수 있으니깐요. 비교 잘 해보시고, 검진 잘 받으세요.
대장내시경을 하셔야 할 때가 되셨다면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리 건강함을 체크하기 위해서이니까요. 내시경 보호자를 동반하라고 하는건 연령대 때문인건지 왜인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알약으로 먹고 장을 비우는 제품도 있고 마시는 제품도 전처럼 역하지 않더라구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시기가 되었다면 보호자 동반하여 검사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변을 채취해서 하는 검사는 아무래도 정밀하기는 힘드니까요
그러게요 왜인지 해운대 백병원,, 보호자 대동입니다
대장내시경도 의료보험에서 지원이 되면 좋을텐데 지원이 안되서 아쉽네요 검사하신지 4년 지나셨군요~ 이전에 검사하셨을때 혹시 소견이 어땠나요? 만약 용종이 있어서 제거했으면 언제 검사하라는 소견이 있었을거 같아요 제 생각에도 혈변이 없어도 대장내시경으로 찾아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검사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대장에 용종 등이 있다고 무조건 혈변을 보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번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검사 후 용종이 아무것도 없으면 4~5년 주기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40대 후반인데요 아직 대장내시경을 안받아봐 걱정하며 어찌해야 할지 고민중이었거든요 아침햇살님 고민글 읽고 닥터 이걸이라는 의사가 올려놓은 대장내시경 검사 관련 정보 글 가져와 봤어요 대장에 관련된 질병이 있는 분들은 질병의 특성에 따라 대장내시경 주기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발병 10년정도 지나면 대장암 발병률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2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을 권고 하고 있구요 건강한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분들은 얼마나 자주 대장내시경을 해야 할까요?? 50세 이상에서 선종이 없는 분들은 5년 이후 하는 것과 그 전에 하는 것이 유의한 차이가 없어서, 5년 간격 추적검사를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닥터 이걸 의사가 개인적 의견를 포함하여 대장내시경 주기 이렇게 권장한다고 합니다 첫째, 건강한 성인에서는 3년~5년 사이 한번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둘째, 대장내시경 장 정결도가 나쁘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혹은 반복적으로 선종이 발견되는 경우는 3년 이내로 검사를 권장합니다. 셋째, 대장내시경상 선종성 용종이 3개 이상 있는 경우는 1~2년 사이 조기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장내시경 자비로 받아야 하나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받아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요 아침햇살님 덕분에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서 찾아보고 정보 알게 되어 좋네요
불안하시면 자비로라도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찝찝하시면 하는게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