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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at I'm older and have no plans for a second child anymore.
I sometimes think about getting a vasectomy.
Vasectomy is performed by blocking the vas deferens.
To prevent sperm from mixing with semen
It is said to cause men to become infertile.
I'm curious about what the failure rate is.
And there are vasectomy and no-scalpel vasectomy.
I want to know what that difference is.
Which side can recover to normal more quickly?
I'm also curious if there are fewer side effects or aftereffects.
이게.. 결국에는 절개를 많이 하느냐 마느냐 차이 같네요. 제가 며칠 전에 섬유선종 제거술을 받고 왔는데요. 유방도 혹 제거할 때 예전에는 무조건 절개였잖아요. 근데 이제 맘모톰이라는 게 생겨서 작은 구멍으로 바늘을 넣어 혹을 빨아들여 제거하듯이.. 무도정관수술도 음낭에 작은 구멍을 내어 정관을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의학이 발달하면서 신체에 칼을 대는 경우가 점차 많이 줄어드는 듯 합니다. 당연히 절개보다 바늘을 넣는 쪽이 상처가 덜할 것이고 회복기간도 줄어들겠지요. 또한 무도정관수술의 경우 실밥 제거를 위한 병원 방문이 한번 더 필요하지 않으니까 더 편한 건 사실일테구요. 저라면 남편에게 무도정관수술을 권하겠네요. 제가 맘모톰으로 제거를 했듯이요. 고민할 것도 없겠어요 ^^
정관수술이 편하더라고요 근데 남편들이 안할려 하지만요
지난번에 보니까 시간ㅇㅣ지날수록 피임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오
정관 수술 99.9. 피임 되요 요즘은 레이져로 지져서 확실하죠
아주 희박한 실패율이라고는 하지만 혹시나 임신이 되었을 때 와이프를 의심하지 말고 병원에 내원하라고 의사쌤이 그랬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