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불친절한 약국이 있어요. 하긴 코로나때 타이레놀 사려가니 10000원 달라는 약국도 있데요.
This pharmacy is old, worn out, and also small in size.
But the problem is that the pharmacist and staff are too unkind.
Even when guests arrive, there's no greeting like "Have you come?" or "Are you leaving?"
If you ask without any explanation about the medication, I will give you a rough answer.
So I went twice, but I couldn't trust them at all and found them unfriendly, so I won't go anymore.
The lighting is also dim, making it feel like a house with the lights turne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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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유가연약사가 불친절하면 잘안가게되죠~약국도 친절한곳만 가는거같아요
현명한자불친절하고 설명을 잘 안 해 주니 믿음도 안 가요. 절대 안 가게 되는 사람이 저뿐이겠나요 ㅎ
금지니요즘은 친절해야하는데... 왜 그럴까요. 영업 마인드가 좀 아쉽네요.
- 현명한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요즘 마인드랑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닥-행복한베니요즘 약국이 얼마나 많은데 불친절을.. 장사 할 마음이 거의 없으신 것 같네요 ㅎ
- 현명한자
손님도 안 찾아가니까 거의 접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해요. 조명도 어두운 것이 문 닫은 것 같은 느낌
황민수저는저는 가격이 비싸도 불친절한 약국보다 친절한 약국이 가고 있습니다
케이스동네 병원에서 취급하는 약은 어느 약국가나 거의 다 있을겁니다. 약국 바꾸세요. 돈내고 받는 서비스 불편할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