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저도 부루펜 먹고있지요 제맘에도 든답니다
In our household with a 30-month-old child, the essential emergency medicine is fever reducer.
I started administering Bluepen from the beginning, but the Bluepen isn't very visible (I think it's due to regional characteristics).
I kept red and blue champions and fed them regularly.
The red champion becomes the recall target, and the purple call unit turns into that.
The options have returned to blue pen.
It's still difficult to find, but I will still try to settle on blue pen.
First place was BluePen.
I am also Blue Pen in second and thir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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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서원저도 부루펜 시럽 골랐어요. 이제 챔프하고 코대원 시럽은 안 쓰죠.
레모니저도 부루펜이에요 ㅎㅎ 챔프두가지 수시로 구비해뒀는데 이제는 살 필요가 ㅠㅠ 맞는약 찾기도 힘들어요
현♡진저도 부루펜 시럽이 좋아요. 이제 챔프하고 코대원 시럽은 안 쓰죠.
펭하잉챔프와 콜대원이 회수 되면서 정착을 못했는데 부루펜 사용해야겠네요
- 민트민트초코칩
제일 구하기 쉬운게 그래도 부루펜인것 같아요
보통아이저도 부루펜 1등으로 뽑았어요 아플 때 효과 빠르게 잘 낫더라구요
미니미니민저도 챔프 먹였는데 이번 리콜 보면서 챔프는 빠이빠이네요
sun flower해열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죠. 35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강아림멕시부키즈로 먹이고 잇는데 금방 확 떨어지지는 않네요 이젠
투휴니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데는 무조건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투휴니
열 안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