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ㅠㅠ 저는 해보지는 않았지만요 가족분이 고생이시네요 ㅠㅠ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야겠습니다
Is there anyone who has had artificial hip joint surgery?
2024.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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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one who has had artificial hip joint surgery?
My family member had hip joint surgery.
I fell and had a hip replacement.
It's been hard to go to big hospitals these days.
It's a general hospital, but it's not a nationally famous place.
I had to undergo surgery quickly, but the doctor is only available to meet in the morning ㅠㅠ
The nurse isn't particularly kind.
Are there any medical supplies I should prepare at home after discharge or any postures I should be carefu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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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clare요새 큰 병원 가기가 힘들어서 2차 병원으로 많이 들 가시더라고요. 빨리 의료 파업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영선이병원에서 맘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실수도 잦고요 에효 참 답답하네요
켈리장넘어졌는게 크게 부러진건가요? 엄청 불편하시겠어요 고관절 수술하신 분들은 재활이 엄청 중요하긴 한것 같긴 하던데 주변엔 없어서 큰 정보는 못드리네요 ㅠㅠ
- 영선이
혼자 아무것도 못하세요 재활도 해야하는데 흑흑이렇게 댓글로 함까ㅔ 걱정해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 켈리장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이랑 돈 외에 다른 고민들은 진짜 소소해 보이네요 그 중에서도 건강 잃으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옆에서 힘드시겠어요 기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안정을 찾으시길 바래요
- 영선이
건강해주시고 ㅇ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ynn연초에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70대 후반에 고관절 수술하신 여성분 얘기를 들었는데요 원래 몸이 좀 건강하신 편이셨는지 중형병원 정도에서 수술했는데 수술이 아주 잘됐다구 그랬다네요 수술하고 나서 거의 바로 재활병원으로 가서 한달만에 걸어다니셨다는 케이스를 들었어요 재활병원 쪽도 잘 하는데가 있는지 비용적인 측면 생각해보시구 함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영선이
재활병원 안가시고 집으로 퇴원하셨어요 재활병원에서도 크게 해주는게 없더라구요 ㅠ 함께할 가족이 있어서 그냥 집으로 오셨습니다 저희 식구도 빨리 걸었음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