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남, 여 의사선생님이 계신가보네요 관절 병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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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의사 선생님께서 혼자 사진도 찍고 진료도보고 치료도 해주세요
병원을 다니다 보면 진료실에 들어가있을때 빨리 설명해주고 빨리 내보내려는 느낌 받을때 있는데요
여기 의사선생님은 성격자체가 느긋하신건지 설명도 천천히 잘 해주시고 세삼하게 봐주셔서 좋아요
제 관절건강 뿐만 아니라 엄마 관절건강까지 이책임지는 병원입니다.
거리가 아주 가깝지 않은게 안타깝지만요 선생님이 맘에 들고 과잉 진료 없는거 같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