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
무릎보호대 가격이 천차만별이던데 이건 좀 비싸네요. 비싼만큼 효과는 확실하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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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리기를 좋아해서 아침마다 런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쩔수없이 직업병(?)처럼 무릎통증이 있을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관절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에이더 ACL 무릎보호대 T4"은 가격은 49,800원으로 제법 있는 편인데
대신 압박은 확실히 뛰어난 것 같아요. 처음에 갑갑한 느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좀 익숙해지니까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착용하면 따뜻하기도 하고 잘 고정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선 그런지 심리적인 안정감도 생기구요.
저처럼 그냥 무릎이 시원찮아서 쓰는 분도 많지만 재활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꽤 많은 것 같더라구요.
괜찮은 무릎 관절 보호기구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