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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I hadn't nagged even for a day...ㅠㅠ

Really, war and ceasefire repeat every day.

When will peace come...ㅠㅠ

It's the time when puberty is about to start...

It's like this even now... If I go through puberty... Ugh... Back then, I would have been starting or already experiencing menopause...

Ah~~~ stress...ㅠㅠ

I don't think I raised you that way, so why, why, why are you like this~~~~~~~~~~~~

Ah~~~~~~~~~~~~~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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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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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중1인가요? 저는 이미 사춘기가 시작...
    어휴 말도 마세요. 이쁘고 차카게
    키운 것 같은데 한마디를 안지려고 해요.
    내 배에서 나온 아이가 맞는지
    가끔 의심하게 됩니다. 그냥 그러러니하고
    마는게 신상에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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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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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4요.. 말을 막 안듣는건 아닌거 같은데...
      대답만 하고 행동을 안해서... 정말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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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놔
    이제 시작인듯싶은데 벌써 스트레스 받으시면 ㅡㅡ
    아이들은 내맘데로 절대 안되더라구요 자아가 생기면서아무래도 부모님 말은 안듣는거 같아요 중딩 고딩이 되니 그냥 포기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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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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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미치겠어요...ㅠㅠ
      포기하다가도 잔소리가 나오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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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저희 초 5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말은 네. 라고 하지만 자기가 몰두하는것만 하고 안해요 버럭! 해야 움직이는것 같고..
    근데 악순환인가 싶어요. 
    눈 마주치고 이거 언제까지하자! 너가 뭘 먼저하든 상관없지만 시간 넘기면 게임시간 줄이는 패널티 줄거야..
    라고 하면 그나마 좀 들어요 ㅋ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때 빠릿빠릿했나? 아니었거든요..
    엄마 잔소리하셨던 기억나는거보면..
    조금 내가 지쳐서 내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건가 싶기도 해서 저도 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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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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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그냥 포기하고 냅둘까?? 이런생각이 막 들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