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따로따로 챙겨주려면 좀 힘드시갰오용 🤧
My son grilled pork neck.
I just got back after spending a night with my military buddies, slept all day, and now I'm waking up.
Since you're hungry, I grilled plenty of pork neck.
My daughter, son, and even myself have different diets.
I will eat pollock soup with bellflower root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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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애니홀릭엄청 부지런하시네요. 가족 구성원마다 끼니 각각 챙기시다니 대단하세요
JN네에 그냥 두면 라면만 먹을텐데요 피부도 문제구요
긴에스패트로전 동태탕에 도라지무침이 더 땡기는데요 ㅎㅎ 식구들마다 메뉴가 다르면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 JN
아이들은 딸만 동태탕 먹어요 아들은 고기고기
들꽃7아들이 드시는 목살 너무 맛나보이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 JN
네에 아들은 운동하니 단백질 식단 원해요 고기 쟁여둡니다
연서목살이랑 어묵탕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갑자기 저도 어묵탕 엄청 먹고싶네요 ^^
- JN
어묵탕 부드럽게 먹기 좋죠 한끼 만들어 드시구요
땡땡이따로따로 챙기는거 제일 힘든데 수고하셨네요
- 다우니향기
목살도 구워주셨군요 ^^ 부지런하신거같아요
- 은하수
세분이 다르게 드시는거예요 각자 다르게 챙기는것도 일일거 같은데요 저도 동태탕 쪽이 더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