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샐러드 완전 건강식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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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능한 하루 한번은 꼭 샐러드를 챙겨 먹네요 90프로이상 베지테리언이다보니 어렵진 않은 일이지만 매번 같은 메뉴의 샐러드는 좀 질리죠 그래서 그때그때 나오는 제철 농산물이나 과일을 잘 활용한답니다 요 샐러드는 마늘, 두부, 가지를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굽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올리브유를 살짝 넣고 좀 더 익힌후에 꺼내면 끝~가끔은 여기에 숙주를 넣으면 또 색다르죠 모든 재료 익힌 후 꺼내고 그 팬에 기름 좀 더 두른 후 숙주를 넣어 살짝 익히고 소금, 후추 간을 아주 살짝해서 꺼내 식혀서 넣어요 아무 초록채소에 크래미도 넣고 견과류도 조금 가끔은 치즈도 넣고요 드레싱은 주로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로 해요 이 드레싱이 가장 각자 가지고 있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